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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6일 부산 서구와 경북 문경·예천,의성 등 3개 재·보궐선거 공천희망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21명이 공천을 신청,평균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산 서구의 경우 곽정출(61·전의원) 김영수(65·중앙운수 대표이사) 김창국(62·의사) 신순기(53·백화건설 대표이사) 최거훈(40·변호사) 최경석(58·경진수산 대표이사) 최기복씨(51·옛 민주당 지구당위원장)와 비공개 신청자 2명 등 총 9명이 신청서를 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한종태 기자>
1998-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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