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봉사요원 5만명 채용/노동부 고용확대 대책

공공봉사요원 5만명 채용/노동부 고용확대 대책

입력 1998-02-03 00:00
수정 1998-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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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와 노동부는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대량실업이 예상됨에 따라 실직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봉사요원 4만명, 학교급식요원 1만명 등 공공봉사요원 5만명을 채용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또 외국인 근로자를 국내 근로자로 대체하는 중소기업 4천개소에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총3천5백억원을 지원하고 벤처기업 창업지원금 및 중소기업 사업혁신지원금으로 각각 6천억원과 1천억원을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인수위와 노동부는 최근 고용안정대책을 협의,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와 노동부는 이와 함께 직업안정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올해 전국에 인력은행 20개소와 종합고용서비스센터 27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며 민간취업알선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직업소개소 80개소에 운영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구본영 기자>

1998-0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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