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러시아는 이란에 대해 이스라엘이나 사우디 아라비아 주둔 미군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의 제공을 중단했다고 러시아 우주국의 유리 코프테프 국장이 30일 밝혔다.
코프테프 국장은 미국이 문제로 삼고 있는 러시아 기업들의 이란 미사일 기술제공 13건중 “군사용과 민간용 이중목적의 기술 이전으로 해석될 수 있는 2건은 이전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코프테프 국장은 나머지 11건은 대량파괴무기의 확산을 중단시키기 위해 지난 96년 체결된 협정에서 금지된 미사일기술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코프테프 국장은 미국이 문제로 삼고 있는 러시아 기업들의 이란 미사일 기술제공 13건중 “군사용과 민간용 이중목적의 기술 이전으로 해석될 수 있는 2건은 이전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코프테프 국장은 나머지 11건은 대량파괴무기의 확산을 중단시키기 위해 지난 96년 체결된 협정에서 금지된 미사일기술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1998-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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