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질의땐 적극 협조”/청와대

“서면질의땐 적극 협조”/청와대

입력 1998-01-25 00:00
수정 199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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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외환위기에 대한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시작되면 외환사태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시점과 대응지시 내용 등 알고 있는 사실들을 밝힌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그러나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직접 감사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면질의 등이 있을 경우 비서실에서 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이번 감사가 대통령을 감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청와대는 적극 협조할 것이며 김대통령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8-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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