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실직자의 의료보험료를 직장의료보험조합에서 일정기간 대신 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재정경제원은 23일 대통령직 인수위에 98년도 추경예산 조정안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김당선자가 이미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당선자는 또 임금보장기금 조성과 관련,이를 새로 만들되 재정에서 기금에 일정기간 융자해 준 뒤 회수하는 방안과 함께 공무원 봉급의 일부를 반납,실업대책에 투입하는 방안도 아울러 검토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재정경제원은 23일 대통령직 인수위에 98년도 추경예산 조정안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김당선자가 이미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당선자는 또 임금보장기금 조성과 관련,이를 새로 만들되 재정에서 기금에 일정기간 융자해 준 뒤 회수하는 방안과 함께 공무원 봉급의 일부를 반납,실업대책에 투입하는 방안도 아울러 검토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1998-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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