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위기 회복에 미,적극적지원 나설것”

“한국 경제위기 회복에 미,적극적지원 나설것”

입력 1998-01-23 00:00
수정 1998-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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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금융·재정의원단

짐 리치 위원장 등 미하원 금융·재정위의원들은 22일 “한미 양국간 경제적관계를 고려할때 한국의 경제위기는 결국 미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서 “미국은 한국의 경제회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들은 이날 하오 주한미공보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의원단은 귀국해서 미 의회와 미국 국민들에게 한국 경제의 건실함을 알리는 한편,국제통화기금(IMF)의 대한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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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미의회내 한국에 대한 IMF구제금융 반대여론과 관련,“미의회는 앞으로 닥칠 경제위기에 대한 IMF자금여력 및 IMF의 역할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지 한국에 대한 구제금융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8-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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