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위기 회복에 미,적극적지원 나설것”

“한국 경제위기 회복에 미,적극적지원 나설것”

입력 1998-01-23 00:00
수정 1998-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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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금융·재정의원단

짐 리치 위원장 등 미하원 금융·재정위의원들은 22일 “한미 양국간 경제적관계를 고려할때 한국의 경제위기는 결국 미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서 “미국은 한국의 경제회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들은 이날 하오 주한미공보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의원단은 귀국해서 미 의회와 미국 국민들에게 한국 경제의 건실함을 알리는 한편,국제통화기금(IMF)의 대한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제12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교육감에 교육 현안 질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27일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별 교육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먼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문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교부금 비율 자체를 낮추는 데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예산이 취지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교부금은 많다, 적다의 문제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이 예산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교육감 선거 당시 안경비, 교통비, 도서구입비 등 현금성 지원 공약이 남발되며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또 각급 학교 진학 시 지급되는 ‘입학지원금’ 역시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쓰인 사례를 언급하며, 사용처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제도적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AI 시대 교육 대전환이 요구되는 만큼, 예산을 단순 지원에 소진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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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미의회내 한국에 대한 IMF구제금융 반대여론과 관련,“미의회는 앞으로 닥칠 경제위기에 대한 IMF자금여력 및 IMF의 역할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지 한국에 대한 구제금융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8-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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