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태국 내각은 20일 외국 투자가들에게 국내 증권회사 주식 50% 이상을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기업칙령 수정안을 승인했다.
수정안은 그러나 투자액 하한선을 5억바트(15억원)로 정하고 투자기간은 10년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폰 론 281’로 알려져 있는 이 칙령 수정안은 부실 금융기관들을 위한 정부의 재건계획을 보완하는 것이며 정부자문기관인 국무협의회의 승인을 거쳐 발효된다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현재 태국 증권사에 대한 외국 투자가의 투자액 상한은 49%로 돼 있다.
수정안은 그러나 투자액 하한선을 5억바트(15억원)로 정하고 투자기간은 10년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폰 론 281’로 알려져 있는 이 칙령 수정안은 부실 금융기관들을 위한 정부의 재건계획을 보완하는 것이며 정부자문기관인 국무협의회의 승인을 거쳐 발효된다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현재 태국 증권사에 대한 외국 투자가의 투자액 상한은 49%로 돼 있다.
1998-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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