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상황실·지자체 청소과에 연락을/폐자원 수거 어떻게

환경부 상황실·지자체 청소과에 연락을/폐자원 수거 어떻게

김인철 기자 기자
입력 1998-01-21 00:00
수정 1998-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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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수거운동은 최근 환율 급등으로 폐지와 고철 등의 값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뛰면서 일부 폐자원은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는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운동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자원재생공사 등이 폐자원의 실질적인 수거·운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특히 폐자원재활용수집협의회와 전국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는 회원사가 참여하는 비상 수거·운반체계를 갖추고 읍·면·동과 시·군·구의 수거·운반요청에 즉각 대응하기로 했다.

따라서 공공기관 및 학교 사무실 새마을부녀회 등은 단체로 폐자원을 모은 다음 환경부 상황실이나 해당 자치단체의 청소과나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지역사업소나 폐자원재활용수집협의회 지회 등에 연락,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우선 총무처는 오는 2월 중순 정부부처나 산하기관별로 ‘봄철 사무실 정리의 날’을 지정,창고 등에 방치돼 있는 시효가 지난 서류철 등을 일제히 정리해 수거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교육부도 2월초 개학과 함게 ‘대청소의 날’을 정해 학교 내 폐자원을 전달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자원 수집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군·구 지자체들은 기존의 재활용품 분리수거방법을 유지하되 행사기간 중 동사무소나 마을 공터 등에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폐자원 수거활동을 펼 계획이다.

국방부 통상산업부 건설교통부 농림부 등도 산하부대와 기관 단체 등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특히 한국철강협회 한국제지공업협회 등 재활용관련사업자단체들은 수거된 재활용품의 운송을 돕기 위해 차량과 장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폐자원 수거운동 추진단체 연락처>

□환경부 및 시·도 상황실

△환경부(02)504­9289△서울시(02)3707­9589△부산시(051)888­3621△대구시(053)429­3521△인천시(032)427­5001△광주시(062)224­4660△대전시(042)250­3522△울산시(0522)66­2743△경기도(0331)249­4256△강원도(0361)57­6020△충청북도(0431)220­3552△충청남도(042)220­3584△전라북도(0652)80­3512△전라남도(062)232­4599△경상북도(053)950­2883△경상남도(0551)79­3553△제주도(064)40­1154△한국자원재생공사(02)3773­9775∼8△한국폐자원재활용수집협의회(02)3143­0770∼1

□지역별 폐자원 수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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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1-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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