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4명중 1명 학원다닌다/교육부 ‘평생교육 백서’

학생 4명중 1명 학원다닌다/교육부 ‘평생교육 백서’

입력 1998-01-20 00:00
수정 1998-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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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기관 19만곳… 연 2천3백만명 교육/순수학원 수강자 3백53만명… 학생이 85%

초·중등 및 대학생 3.6명 가운데 1명 꼴로 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 인구 4천5백54만여명 가운데 연간 3백53만여명이 학원을 수강하고 있다.

교육부가 19일 96년 기준으로 학원·연수원·직업훈련기관 등 각종 평생교육기관의 현황을 분류해 첫 발간한 ‘평생교육백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평생교육기관수는 모두 19만8천197개이며 한해동안 2천3백80만8천518명이 교육을 받았다.

기술·어학·예능 등의 순수 학원수는 5만8천134개에 이르며 수강자는 3백53만8천여명이다.이 가운데 여자는 50.4%인 1백78만3천832명에 달한다.

학원 수강자의 직업은 학생이 85.5%인 3백2만6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인이 7.1%인 25만1천명,무직자가 7.4%인 26만3천명이다.

학원 이외에 과외교습소에서는 한해 동안 1백54만6천명,산업교육연수기관 3백75만4천명,학교부설 사회교육기관 3백61만1천명,공무원 및 공공교육연수기관 1백만명,직업훈련기관 19만8천명이 교육이나 연수를 받았다.<박홍기 기자>
1998-0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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