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서 제재 계속땐 사찰활동 협력 중단”/후세인 TV 연설

“유엔서 제재 계속땐 사찰활동 협력 중단”/후세인 TV 연설

입력 1998-01-18 00:00
수정 1998-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그다드 DPA AFP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17일 대이라크 유엔경제 제재조치가 즉각 해제되지 않는다면 유엔에 대한 모든 협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걸프전 발발 7주년을 맞아 행한 연설에서 “유엔 안보리가 대이라크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는다면 유엔무기사찰단에 대한 협력을 중단하라는 이라크의회의 권고를 따르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이라크의회는 지난해 11월27일 이라크무기사찰담당 유엔특별위원회(UNSCOM)가 6개월 이내에 사찰을 완료하지 않는다면 UNSCOM과의 모든 협력을 중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후세인 대통령은 또 “이라크 국민과 지도부는 유엔 제재조치 해제를 위해 위대한 성전을 치를 결심이 돼 있다”고 말하고 미국이 섣부른 군사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8-01-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