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술·담배 판매업소/전화 1388로 신고하세요

청소년에 술·담배 판매업소/전화 1388로 신고하세요

입력 1998-01-15 00:00
수정 1998-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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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전화 오늘 개통… 연중무휴 24시 운영

‘술·담배·성인물을 청소년에게 판매하는 업소는 국번없이 1388로 신고하세요’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15일 자정을 기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신고·고발 전화인 ‘청소년 보호 특수전화 1388’을 전국에서 일제히 개통한다고 14일 발표했다.1388전화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된다.

이 특수전화는 통화권별로 전국 144개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담당과에 설치돼 서울특별시 및 6개 광역시는 물론 모든 시·군지역 어느 곳에서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를 받은 청소년담당과는 신고내용을 분석한 뒤 바로 경찰에 연락,신속한 처리를 요청하고 신고자의 비밀을 철저히 보장해 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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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대상은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 업소 ▲청소년을 출입시킨 유흥·단란주점 ▲청소년을 부모 동반없이 출입시킨 비디오방과 노래방 ▲청소년을 고용한 유흥·단란주점 ▲성인용 만화·잡지·도서·비디오 등을 청소년에게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토록 한 업소 등이다.<박준석 기자>
1998-0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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