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부터 고속버스 운행차량이 서울∼부산 30%,서울∼대구 25%씩 줄어든다.
건설교통부는 11일 유가인상에 따른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월2일부터 고속버스 운행횟수를 서울∼부산은 하루 100회에서 70회로,서울∼대구는 112회에서 81회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과 서울∼대구의 고속버스 배차간격은 현재 5∼10분에서 8∼13분으로 조정된다.
서울∼부산과 서울∼대구 노선의 고속버스는 철도와 항공 등 다른 교통수단이 발달한 데다 최근의 불황으로 승객이 격감하면서 해당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어왔다.
건교부는 줄어든 차량은 고속버스가 다니지 않는 서울∼장성,김해∼서울,김해∼광주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함혜리 기자>
건설교통부는 11일 유가인상에 따른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월2일부터 고속버스 운행횟수를 서울∼부산은 하루 100회에서 70회로,서울∼대구는 112회에서 81회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과 서울∼대구의 고속버스 배차간격은 현재 5∼10분에서 8∼13분으로 조정된다.
서울∼부산과 서울∼대구 노선의 고속버스는 철도와 항공 등 다른 교통수단이 발달한 데다 최근의 불황으로 승객이 격감하면서 해당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어왔다.
건교부는 줄어든 차량은 고속버스가 다니지 않는 서울∼장성,김해∼서울,김해∼광주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함혜리 기자>
1998-0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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