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칼 레빈 상원의원이 15일 북한을 방문할때 에번스 리비어 미북연락사무소장 내정자를 함께 보내 북한 외교부와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문제를 협의할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외무부 한 관계자는 “칼 레빈 의원의 방북에 에번스 리비어 미북연락사무소장 내정자가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리비어 연락사무소장 내정자는 레빈 의원보다 2∼3일 더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외교부 관리들과 만나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외무부 한 관계자는 “칼 레빈 의원의 방북에 에번스 리비어 미북연락사무소장 내정자가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리비어 연락사무소장 내정자는 레빈 의원보다 2∼3일 더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외교부 관리들과 만나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8-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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