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재야 지도자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는 10일 남부 자카르타의 자신의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메가와티 여사는 이날 현 지도층의 부패가 경제위기를 악화시켜왔다고 비난하고 차기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인도네시아 건국의 아버지인 수카르노 전 대통령 딸인 메가와티 여사는 이날 수하르토 대통령의 불출마와 국민적 압력을 촉구했다.선거는 오는 3월11일 이전에 실시된다.<자카르타 AFP 연합>
1998-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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