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째 상승­주가는 400선 회복

환율 이틀째 상승­주가는 400선 회복

입력 1998-01-07 00:00
수정 199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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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주가도 사흘 연속오르며 400선을 회복했다. 반면 환율은 이틀 연속 상승세가 이어져 다소 불안한 상황이다.<관련기사 9면>

6일 시장금리는 하루짜리 콜금리는 27.76%로 3.02%포인트,3년 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25%로 0.53%포인트가 각각 떨어지는 등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주식시장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크게 늘면서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95포인트 오른 406.34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8백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나흘간 매수우위 행진을 계속했다.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천800원에 거래가 시작돼 상오 10시에는 1천840원까지 뛰었다. 달러당 1천742원에 장이 마감됐다.7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6일보다 73원70전이 높은 1천790원이다.<오승호·이순녀 기자>

1998-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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