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특약】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총재는 IMF는 지난해 한국과 약속한 2백10억 달러의 금융지원 패키지 이상을 새로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5일 말했다.
캉드쉬 총재는 이날 르 몽드와 가진 회견에서 지원액을 늘리는데는 IMF 위원회의 결정이 필요하며 그럴 경우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캉드쉬 총재는 이날 르 몽드와 가진 회견에서 지원액을 늘리는데는 IMF 위원회의 결정이 필요하며 그럴 경우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998-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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