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평화 최대 위기

북아일랜드 평화 최대 위기

입력 1998-01-03 00:00
수정 1998-0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교파 “휴전폐기 여부 표결”… 내전 재연 우려

【런던 AFP 연합】 친영 왕당파 지도자 살해 사건 이후 구교도 공화파와 신교도왕당파간의 보복테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북아일랜드 신교파의 양대 무장세력이 3년 전 선포된 휴전의 폐기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아일랜드 신교파의 준군사조직인 얼스터방위연합(UDA)과 얼스터자유전사들(UFF)이 2일 메이즈 교도소에 수감된 대원들에게 3년 전 선포된휴전을 폐기할지 여부를 묻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로 인해 북아일랜드 평화 과정이 중대한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8-01-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