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DPA AP 연합】 대만은 내년에 한국과 무역회담 등 대화를 재개키로 했다고 대만의 일간지 중국시보가 30일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지난 29일 소만장 행정원장이 소집한 각료회의에서 한국의 대화재개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과의 무역 및 항공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만 중앙일보는 “한국의 정치상황이 내년 2월25일 야당 지도자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는 달라질 것이다.우리는 김 당선자의 취임 뒤 한국과의 유대를 개선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지난 29일 소만장 행정원장이 소집한 각료회의에서 한국의 대화재개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과의 무역 및 항공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만 중앙일보는 “한국의 정치상황이 내년 2월25일 야당 지도자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는 달라질 것이다.우리는 김 당선자의 취임 뒤 한국과의 유대를 개선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1997-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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