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액 이상 받는 곳 자율인하 유도
내년에 입시학원을 비롯한 모든 학원의 수강료가 동결된다.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문상주)는 26일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입시,보충학습,예·체능,외국어학원 등 전국 4만5천여개 소속 학원의 내년도 수강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특히 법정수강료보다 많이 받는 학원은 계도를 통해 인하를 유도한 뒤 그래도 시정되지 않으면 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현재 입시학원의 1개월 법정수강료는 단과반 3만3천500원,종합반 23만5천원이며 보습학원은 과목당 5만4천원이다.
연합회는 또 ▲불법 고액과외 적발 ▲해외 언어연수 알선 자제 ▲실업자 재취업교육 활성화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김태균 기자>
내년에 입시학원을 비롯한 모든 학원의 수강료가 동결된다.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문상주)는 26일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입시,보충학습,예·체능,외국어학원 등 전국 4만5천여개 소속 학원의 내년도 수강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특히 법정수강료보다 많이 받는 학원은 계도를 통해 인하를 유도한 뒤 그래도 시정되지 않으면 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현재 입시학원의 1개월 법정수강료는 단과반 3만3천500원,종합반 23만5천원이며 보습학원은 과목당 5만4천원이다.
연합회는 또 ▲불법 고액과외 적발 ▲해외 언어연수 알선 자제 ▲실업자 재취업교육 활성화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김태균 기자>
1997-1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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