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LG애드 멀티미디어팀 부장(기고)

손승현 LG애드 멀티미디어팀 부장(기고)

손승현 기자 기자
입력 1997-12-24 00:00
수정 199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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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매력적 광고매체”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는 백만을 넘어서고 있다. 바야흐로 보급 초기의 실험적 매체에서 현실적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볼 수 있다.

인터넷 사용자의 급격한 신장과 함께 기업들도 단순히 인터넷 상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에서 진일보하여 고객과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고객지원의 수단으로,또는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층을 창출하는 마케팅 수단으로서 홈페이지 전략을 수정하고 있으며,이를 달성하기 위한 인터넷 광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아직 유저층이 두텁지는 않지만 인터넷 광고는 기업의 소구 타깃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효과를 바로바로 확인해 탄력적인 광고전략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광고매체라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은 소비자의 관심과 신뢰를 유발해 기업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부가적 이득도 얻을수 있다. LG의 경우 인터넷 보급초기부터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용자 트래픽이 많은사이트를 중심으로 노출주도용인터넷 광고를 전개해 왔고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고 선두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새로운 정보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명확한 홈페이지 운영 전략과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인터넷 광고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1997-1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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