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류 연고류 파스류 진통제 소화제 등 비처방(OTC)의약품이 빠르면 내년초부터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의료개혁위원회는 22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논란 끝에 비처방 의약품의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은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최종 분류한 약국외 판매허용 의약품 품목보다 범위가 훨씬 넓은 것이어서 대한약사회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문호영 기자>
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은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최종 분류한 약국외 판매허용 의약품 품목보다 범위가 훨씬 넓은 것이어서 대한약사회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문호영 기자>
1997-1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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