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최종 부도

신풍제약 최종 부도

입력 1997-12-17 00:00
수정 199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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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항생제 등을 생산하는 신풍제약은 지난 15일 기업은행 면목동 지점에 돌아온 어음 9천만원과 16일 외환은행 역삼동지점에 돌아온 어음 77억5천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신풍제약은 지난 62년 설립된 상장사로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액은 6백33억2천만원,당기순이익은 25억4천만원이었다.자본금 2백억원에 종업원은 636억원이다.<오승호 기자>

1997-1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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