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박홍엽 부대변인은 14일 이른바 일련의 북풍공세에 대한 논평에서 “선거가 가까워짐에 따라 북이 대남공작을 더욱 거세게 하는것은 김후보의 당선을 두려워하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의 재집권을 도우려는 속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면서 “성숙한 국민이 엄중한 심판으로 북풍이 선거에 작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7-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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