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은행발행 후순위 채권의 매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가운데 상업은행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상업은행 관계자는 11일 “5백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기관투자자인 삼성생명이 인수하기로 했다”며 “후순위 채권 금리는 연 13.5%이며 만기는 7년짜리”라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후순위채 발행은 모든 은행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은행권 전체 발행 규모는 4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오승호 기자>
상업은행 관계자는 11일 “5백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기관투자자인 삼성생명이 인수하기로 했다”며 “후순위 채권 금리는 연 13.5%이며 만기는 7년짜리”라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후순위채 발행은 모든 은행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은행권 전체 발행 규모는 4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오승호 기자>
1997-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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