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단 사포의 예술감독 김화숙씨와 김씨가 안무한 현대무용 ‘편애의 땅’이 한국춤평론가회 선정 ‘97 춤비평가상’ 수상자 및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지난 4월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선보인 ‘편애의 땅’은 춤의 주제를 제의적·극적 긴장력과 함께 추상적 움직임으로 잘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7-12-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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