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위기극복 능력 질문/5.9%만 “긍정”… 홍콩 100%
우리나라 기업 경영인중 5.9%만이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와 ‘아시아 비즈니스 뉴스’가 아시아의 주요 10개국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팩스를 통해 실시한 조사결과 밝혀진 것으로 한국은 특히 10개국 가운데서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고 믿는가’라는 이 질문항목에서 정치인에 대해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인 나라는 홍콩으로 ‘예’라는 응답이 100%를 차지했다.그 다음은 싱가포르(96.9) 말레이시아(80.8) 필리핀(78.3) 대만(75) 호주(75) 인도네시아(68.4) 태국(66.7%)순이었다.심각한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은 9위로 ‘예’라는 응답이 14.3%에 그쳤다.<박해옥 기자>
우리나라 기업 경영인중 5.9%만이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와 ‘아시아 비즈니스 뉴스’가 아시아의 주요 10개국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팩스를 통해 실시한 조사결과 밝혀진 것으로 한국은 특히 10개국 가운데서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고 믿는가’라는 이 질문항목에서 정치인에 대해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인 나라는 홍콩으로 ‘예’라는 응답이 100%를 차지했다.그 다음은 싱가포르(96.9) 말레이시아(80.8) 필리핀(78.3) 대만(75) 호주(75) 인도네시아(68.4) 태국(66.7%)순이었다.심각한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은 9위로 ‘예’라는 응답이 14.3%에 그쳤다.<박해옥 기자>
1997-1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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