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8일 국내 외국은행 지점과 총 10억달러에 달하는 추가 스와프계약(환매조건부 외환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그만큼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가 늘어나게 된다.
이번 조치로 외국은행지점 스와프한도는 종전 11억달러에서 21억달러로 늘었다.한은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개 유럽계은행과 4억9천만달러 규모,6개 미국계은행과는 1억6천만달러,2개 일본계은행과 4천만달러 등 모두 23개 국내 외은지점과총 10억달러 규모의 추가 스와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은 관계자는 외은지점들의 한도확대 요구가 계속된데다 외화자금 조달의 필요성 때문에 외은지점들의 신청규모를 그대로 한도로 인정해줬다고 설명했다.<오승호 기자>
이번 조치로 외국은행지점 스와프한도는 종전 11억달러에서 21억달러로 늘었다.한은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개 유럽계은행과 4억9천만달러 규모,6개 미국계은행과는 1억6천만달러,2개 일본계은행과 4천만달러 등 모두 23개 국내 외은지점과총 10억달러 규모의 추가 스와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은 관계자는 외은지점들의 한도확대 요구가 계속된데다 외화자금 조달의 필요성 때문에 외은지점들의 신청규모를 그대로 한도로 인정해줬다고 설명했다.<오승호 기자>
1997-12-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