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 함남 신포 금호지구 경수로 건설근로자들의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를 북한측이 허용치 않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KEDO와 북한측이 협의를 통해 근로자들이 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KEDO측에 요청했다.<서정아 기자>
1997-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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