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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7일 러시아공군 수송기 추락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보리스 옐친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목희 기자>1997-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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