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쓰레기매립지 주민대책위의 금품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쓰레기처리업체와 기초자치단체 등으로부터 2천8백여만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주민대책위 부위원장 이기호씨(36) 등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주민대책위의 주민감시원 일을 하다가 폐기물운반업체 간부로 들어가 대책위에 금품을 건넨 이정구씨(45)를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이 사건과 관련 구속된 사람은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인천=김학준 기자>
경찰은 또 주민대책위의 주민감시원 일을 하다가 폐기물운반업체 간부로 들어가 대책위에 금품을 건넨 이정구씨(45)를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이 사건과 관련 구속된 사람은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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