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박사취득 한국인 1,251명

미 박사취득 한국인 1,251명

입력 1997-12-05 00:00
수정 1997-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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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인도이어 외국인중 3위 차지

【로스앤젤레스 연합】 지난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중 한국인은 1천251명으로 중국·인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미국 전국연구협의회(NRC)에 따르면 지난 96년 한해동안 박사학위 취득자중 외국인은 중국이 3천200명으로 지난 95년(2천979명)에 이어 1위,인도가 1천481명(95년 1천425명)으로 2위였으며 한국은 95년의 1천36명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으나 1천251명으로 여전히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미국에서 배출된 박사학위 취득자 총수는 4만2천415명으로 95년(4만1천743명)에 비해 7백여명이 늘어났으며 이중 미국인이 2만7천741명(65%),외국인이 1만3천375명,나머지 1천299명은 국적이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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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체 박사학위 취득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전체의 약40%를 차지했으며 미국인 중에서는 여성이 47%로 집계됐다.

1997-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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