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국민회의 김대중,국민신당 이인제후보 등 대선주자들은 물론 김수한 국회의장까지 국제통화기금(IMF)측이 요구한 합의서 이행각서 성격의 협조 공한에 서명한 것으로 4일 밝혀지면서 정치권내에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국회 등 정치권 관계자들과 외무부 등 정부부처 일각에서는 ‘정치적 주권’마저 침해당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 IMF의 고압적 태도와 정부 대응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 후보들의 서명 파장은 대선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양승현 기자>
특히 국회 등 정치권 관계자들과 외무부 등 정부부처 일각에서는 ‘정치적 주권’마저 침해당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 IMF의 고압적 태도와 정부 대응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 후보들의 서명 파장은 대선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양승현 기자>
1997-12-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