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5개 전문대 학장 경제회생 솔선수범 결의

전국 155개 전문대 학장 경제회생 솔선수범 결의

입력 1997-12-04 00:00
수정 1997-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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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5개 전문대 학장들로 구성된 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한방교 부천전문대 학장)는 3일 상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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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참석한 140여명의 학장들은 이날 ‘경제난 극복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통해 “경제위기는 사회전반에 만연한 과소비에서 비롯됐다”면서 “교육자로서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노력을 다해 경제회생에 솔선수범하겠다”고 결의했다.<박홍기 기자>

1997-1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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