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캐나다밴쿠버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이틀째 모임에서 연설을통해 “한국 금융의 어려움은 과거 고도성장과정에서 누적돼온 구조적 문제점과 함께 일시적 외화 유동성 부족에서 기인했다”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APEC재무장관회의의 조기개최를 희망했다.
APEC정상회의 18개 참가국 정상들은 이날 회의가 끝난뒤 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연대감을 갖고 공조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상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밴쿠버=이목희 특파원>
APEC정상회의 18개 참가국 정상들은 이날 회의가 끝난뒤 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연대감을 갖고 공조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상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밴쿠버=이목희 특파원>
1997-1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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