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AP 연합】 호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에 대한 금융지원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존 하워드 총리는 아직 금융지원에 대한 공식 요청이 없었다고 밝혔으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은 그같은 요청에 응할 의사가 있다면서 “우리가 금융지원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존 하워드 총리는 아직 금융지원에 대한 공식 요청이 없었다고 밝혔으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은 그같은 요청에 응할 의사가 있다면서 “우리가 금융지원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97-11-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