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식 출범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조순 총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합당전당대회 직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국현안에 대한 견해와 소회를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소감은.
▲이후보=국민에게 안정감을 주고 국민대통합의 물줄기를 잡았다.
-대선전략은.
▲이후보=여당으로서 정권을 맡길수 있다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다.
국민회의쪽에서 병역문제를 다시 쟁점화하는데.
▲이후보=전혀 근거 없고 헐뜯기를 위한 전형적인 모략정치다.국민은 (진실을)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과 관계개선 의향은.청와대회동에서 어떤 말을 할 것인가.
▲이후보=위급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누구나 만날수 있다.그러나 특별히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개선을 의도하는 것은 없다.경제가 위급한 상황에서 정부·정권을 이끄는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줄 것을 요구할 것이다.대통령의 APEC 참석이 과연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하겠다.
당직과 선대위 개편 방안은.
▲조총재=건전세력을 형성해 산적한 문제를 헤쳐나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치를 펴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당의 단합된 모습이다.이를 위해 모두가 다 생각하고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일을 해나갈 생각이다.
IMF 긴급 구제금융 요청은.
▲조총재=평소 우리 경제와 외환 사정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잘 알려 협조를 구하고 경제 논리대로 운영했다면 이런 굴욕적인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외환부족이 심각하고 경제 구조를 많이 고쳐야 할 단계에서는 할 수 없이 원조를 구하지 않으면 안될 사태라는 점을 납득할 수 있다.왜 이렇게 됐는지에 대한 이유와 진로,전망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인제 후보를 끌어들일수 있는 여건 성숙 방안은.
▲이후보=계속 합리적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달라고 설득할 것이다.
금융개혁방안의 처리방안은.
▲조총재=왜 통과시키고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국민에게 설득하고 홍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대전=이도운·박찬구 기자>
소감은.
▲이후보=국민에게 안정감을 주고 국민대통합의 물줄기를 잡았다.
-대선전략은.
▲이후보=여당으로서 정권을 맡길수 있다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다.
국민회의쪽에서 병역문제를 다시 쟁점화하는데.
▲이후보=전혀 근거 없고 헐뜯기를 위한 전형적인 모략정치다.국민은 (진실을)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과 관계개선 의향은.청와대회동에서 어떤 말을 할 것인가.
▲이후보=위급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누구나 만날수 있다.그러나 특별히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개선을 의도하는 것은 없다.경제가 위급한 상황에서 정부·정권을 이끄는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줄 것을 요구할 것이다.대통령의 APEC 참석이 과연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하겠다.
당직과 선대위 개편 방안은.
▲조총재=건전세력을 형성해 산적한 문제를 헤쳐나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치를 펴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당의 단합된 모습이다.이를 위해 모두가 다 생각하고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일을 해나갈 생각이다.
IMF 긴급 구제금융 요청은.
▲조총재=평소 우리 경제와 외환 사정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잘 알려 협조를 구하고 경제 논리대로 운영했다면 이런 굴욕적인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외환부족이 심각하고 경제 구조를 많이 고쳐야 할 단계에서는 할 수 없이 원조를 구하지 않으면 안될 사태라는 점을 납득할 수 있다.왜 이렇게 됐는지에 대한 이유와 진로,전망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인제 후보를 끌어들일수 있는 여건 성숙 방안은.
▲이후보=계속 합리적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달라고 설득할 것이다.
금융개혁방안의 처리방안은.
▲조총재=왜 통과시키고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국민에게 설득하고 홍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대전=이도운·박찬구 기자>
1997-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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