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이인제 후보는 19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금융위기를 맞아 각 대선후보와 정당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대규모 군중집회를 즉각 중단해야할 것”이라며 1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군중집회를 자제할 것을 각 정당에 제의했다.〈관련기사 5면〉
이후보는 “심각한 금융·외환위기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대선을 앞두고 막대한 비용이 드는 대규모 군중집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국민신당은 국민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20일부터 예정됐던 권역별 필승결의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이후보는 “심각한 금융·외환위기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대선을 앞두고 막대한 비용이 드는 대규모 군중집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국민신당은 국민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20일부터 예정됐던 권역별 필승결의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1997-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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