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DHL사무소 개설/문서·소포 신속배달… 경제 이바지 기대

평양에 DHL사무소 개설/문서·소포 신속배달… 경제 이바지 기대

입력 1997-11-10 00:00
수정 1997-11-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화물운송서비스 전문업체인 DHL(국제지급운송회사)이 5일 평양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북한관영 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DHL 평양사무소가 북한의 대외운수총회사와 DHL간의 합의에 따라 개설됐다고 전하고 『DHL 평양사무소는 대외경제활동에서 긴급하게 제기되는 상업문건들과 견본·소포 등을 가장 빠른 수송수단과 경로로 배달함으로써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적 연계를 활발히 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5일 평양의 양각도호텔에서는 북한측에서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봉수 등이,DHL측에서는 극동지역 총국장 캐롤 존 알렉산더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DHL 평양사무소 개업식이 열렸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1997-11-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