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UPI 연합】 중국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을 이틀 앞둔 7일 중러시아무역을 오는 2000년까지 2백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늘리자고 제의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두 나라가 정치·사회 부문에서는 오랫동안 협력해왔으나 교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지난해 70억달러 수준인 무역을 2000년까지 2백억달러로 늘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9일부터 시작되는 옐친 대통령의 방중기간중 역사적인 중러시아 국경선 획정 협정을 마무리하는 한편 첨단 무기 및 핵에너지 기술수출도 적극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두 나라가 정치·사회 부문에서는 오랫동안 협력해왔으나 교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지난해 70억달러 수준인 무역을 2000년까지 2백억달러로 늘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9일부터 시작되는 옐친 대통령의 방중기간중 역사적인 중러시아 국경선 획정 협정을 마무리하는 한편 첨단 무기 및 핵에너지 기술수출도 적극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1997-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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