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과자 시민권 금지 추진/의회 새이민·귀화법안 제출

미,전과자 시민권 금지 추진/의회 새이민·귀화법안 제출

입력 1997-11-08 00:00
수정 1997-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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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전과가 있는 이민의 미국 시민권 획득을 금지하기 위한 새로운 법률안이 6일 상·하 양원에 제출됐다고 미 의회 관계자들이 밝혔다.새 법안은 현행 이민귀화국(INS) 규정중 일부를 연방법률로 승격시키고 새 이민·귀화 금지규정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미국시민이 된 사람들 가운데 1만6천400명은 중범죄혐의로 한번 이상 체포된 경력이 있는데 INS는 이중 부당하게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여겨지는 수백명에 대한 시민권 취소를 모색중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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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안은 ▲중범죄 경력자의 시민권 획득 금지 ▲사법당국에 의해 채취된 지문 제출 및 INS 직원과 이민 희망자의 인터뷰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7-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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