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은 계열 건설업체인 기산의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이준 (주)대우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지난 9월 22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한달반만에 재산보전관리인이 선임됨으로써 기산에 대한 기아그룹과의 계열분리와 제3자 인수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997-1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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