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상오 10시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 4가 우방사랑아파트 101동 201호 김호상씨(53·제과점 주인)집에서 김씨와 아내 김경자씨(47)가 숨져있는 것을 김씨의 형 호준씨(5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남편 김씨는 온몸 12군데를 흉기에 찔렸으며 아내는 목이 졸린 흔적과 함께 양손이 뒤로 묶인채 숨져 있었다.<대구=황경근 기자>
남편 김씨는 온몸 12군데를 흉기에 찔렸으며 아내는 목이 졸린 흔적과 함께 양손이 뒤로 묶인채 숨져 있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1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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