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프랑스의 주요 운송회사들을 대표하는 UFT는 2일 전날밤 트럭운송노조와 중소운송회사들간에 어렵게 마련된 잠정타협안을 거부함으로써 2일밤 10시(현지시간)로 예고된 주요도로 봉쇄 등을 포함한 트럭운전사 총파업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프랑스 트럭회사의 80%를 대표하는 UFT는 성명에서 “트럭운송노조와 중소운송업계를 대표하는 UNOSTRA간의 잠정 타협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미 앞서 노사 협상에서 이탈한 바 있는 공산당 주도의 노조총동맹(CGT)은 도로봉쇄 등을 통한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루전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유화책으로 트럭 한대당 800프랑(미화 138달러)의 세금감면을 약속했었다.
프랑스 트럭회사의 80%를 대표하는 UFT는 성명에서 “트럭운송노조와 중소운송업계를 대표하는 UNOSTRA간의 잠정 타협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미 앞서 노사 협상에서 이탈한 바 있는 공산당 주도의 노조총동맹(CGT)은 도로봉쇄 등을 통한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루전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유화책으로 트럭 한대당 800프랑(미화 138달러)의 세금감면을 약속했었다.
1997-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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