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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조순 총재가 이번중 재회동,정치개혁을 위한 양당간 정책공조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두 후보의 연대여부가 주목된다.조총재의 한 측근은 2일 “DJP 연합의 내각제 추진을 저지하고 반DJP 정파간의 정책공조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두 후보가 이번주 중 다시 회동하는 방안이 양측 진영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1997-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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