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수도 182개 줄어
경기침체로 노동조합 활동이 위축되면서 지난해 노조 조직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노조수는 6천424개로 95년의 6천606개에서 182개(2.8%) 감소했고 노조원수도 95년의 1백61만5천명에서 1백59만9천명으로 1만6천명(1%) 줄었다.
이에 따라 노조 조직률(조직대상 근로자 대비 노조원 비율)은 95년의 13.8%에서 지난해 13.3%로 0.5%포인트 떨어져 노조조직 통계를 시작한 77년 이후 가장 낮았다.<우득정 기자>
경기침체로 노동조합 활동이 위축되면서 지난해 노조 조직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노조수는 6천424개로 95년의 6천606개에서 182개(2.8%) 감소했고 노조원수도 95년의 1백61만5천명에서 1백59만9천명으로 1만6천명(1%) 줄었다.
이에 따라 노조 조직률(조직대상 근로자 대비 노조원 비율)은 95년의 13.8%에서 지난해 13.3%로 0.5%포인트 떨어져 노조조직 통계를 시작한 77년 이후 가장 낮았다.<우득정 기자>
1997-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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