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음식쓰레기 50% 줄이기’ 국민 적극 동참

서울신문 ‘음식쓰레기 50% 줄이기’ 국민 적극 동참

입력 1997-10-27 00:00
수정 1997-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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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5개월만에 1천만 돌파/새마을부녀회,전국서 2,122회 가두캠페인/국민 4명중 1명 참여… 내년에도 계속 추진

올해 서울신문사의 역점 사업인 ‘음식물쓰레기 50% 줄이기 운동’에 호응해 1천만명 서명 운동을 펼쳐온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행길)가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 6월1일부터 26일까지 5개월 가까이 음식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서명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1천30만6천931명으로 집계됐다.우리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동참한 셈이다.

정회장은 “1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한 것은 2백만 부녀회원과 음식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한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올해 뿐만 아니라 아니라 올해를 원년으로 삼아 내년에도 계속 이 운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15개 시·도 새마을부녀회와 232개 시·군·구 부녀회 소속 11만9천553명의 회원들은 그동안 기차역 광장·터미널·시장·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 4천612개의 서명대를 설치해 서명을 받았으며,2천122차례에 걸쳐 가두 캠페인도 벌였다.

이 과정에서 1천여종 2천만장의 홍보 전단과 음식 쓰레기 줄이기 로고를 새긴 재생비누와 화장지,저금통장 등 10만여개의 홍보용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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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0-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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