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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25일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금융·외환 관련 경제기자회견을 갖고 부실채권정리기금 확대,시중은행의 해외차관도입 허용,외국인 주식투자한도 상향조정,금융기관의 인수합병(M&A)활성화,한국은행독립 등 장·단기 금융타개책을 제시했다.<관련기사 6면/구본영 기자>1997-10-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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