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순 총재는 22일 “학생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체험을 넓히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주5일제 수업을 실시하고,이를 중·고교로 확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총재는 이날 낮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민하)가 주최한 대선후보초청 교육정책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유아교육 강화와 공교육 흡수를 위해 취학전 1년을 무상교육으로 하고,병설유치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총재는 “교육을 경쟁력과 철학이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육부총리제를 신설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원노조 문제와 관련,조총재는 “우리 정서를 볼 때 교사들이 근로자와 같이 노동3권을 통해 지위확보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교원들에 대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 노동3권을 통한 처우개선 노력이 불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조총재는 이날 낮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민하)가 주최한 대선후보초청 교육정책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유아교육 강화와 공교육 흡수를 위해 취학전 1년을 무상교육으로 하고,병설유치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총재는 “교육을 경쟁력과 철학이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육부총리제를 신설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원노조 문제와 관련,조총재는 “우리 정서를 볼 때 교사들이 근로자와 같이 노동3권을 통해 지위확보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교원들에 대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 노동3권을 통한 처우개선 노력이 불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1997-10-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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