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곳 개발촉진지구 지정/정부/지역특화사업에 3조3천억 지원

전국 7곳 개발촉진지구 지정/정부/지역특화사업에 3조3천억 지원

입력 1997-10-22 00:00
수정 199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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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일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강원 영월·화천,충북 영동,전북 장수,충남 홍성,전남 곡성·구례,경북 영주·영양,경남 의령·합천 등 7개 지구를 제2차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했다.〈관련기사 8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면 도로 용수 등 기반시설 비용으로 지구당 5백억원 정도의 국비가 지원되고 농지전용허가 등 22개 법률에 의한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된다.개발사업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등록세가 면제되며 소득세 양도소득세 및 각종 지방세도 5년간 50% 감면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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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들 7개 개발촉진지구에 대해 앞으로 6년간 도로 용수 등 기반시설확충사업(37건)을 위해 국고 4천2백90억원을 지원한다.채소단지 농산물유통단지 등 지역특화사업에 지방비 1천9백82억원,관광지휴양사업 등에 민자 2조7천3백29억원을 지원하는 등 108개 사업에 3조3천7백57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육철수 기자>

1997-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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