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고리차 AFP 연합】 유고 연방을 구성하는 몬테네그로 대통령 선거에서 친서방 소장 개혁파 지도자인 밀로 듀카노비치 총리(35)가 당선됐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밝혔다.
경제학자 출신의 개혁주의자인 듀카노비치는 19일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보수파인 모미르 불라토비치 현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경제학자 출신의 개혁주의자인 듀카노비치는 19일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보수파인 모미르 불라토비치 현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1997-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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